3년째 톡앤큐 화상영어를 학습하고 있어요.

흥미로운 이야기과 재미있는 캐릭터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자꾸만 영어로 말하고 싶어해서 외국인을 만나면 아이가 먼저 다가가 인사도해요.

톡앤큐 화상영어 도움 많이 받았어요!

문법과 단어암기 위주의 학원보다 회화 중심의 화상영어를 선택한 걸 정말 잘했다는생각이 들어요.

정확한 레벨테스트로 아이의 수준에 맞춰 진행하니 아이가 영어를 어려워하지 않고 즐어궈해요. 무엇보다 일주일에 두번 강사님과 수업하니 저절로 반복학습이 되는 것 같아 영어 실력이 쑥쑥 늘고 있어요.

엄마로서 현명한 선택을 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4학년 딸이 작년 가을부터 화상영어를 시작했어요. 파닉스 마치고, 기초회화 과정인데 제법 영어 실력이 늘었어요.

말하기는 물론, 듣기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답니다. 가르쳐 주시는 영어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틀린 부분은 바로 수정해 주시니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죠.

톡엔큐 화상영어 덕분에 영어 걱정은 한시름 접었습니다^^

원어민선생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시는 분이셔서쑥스러움이 많은 아이인데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전자칠판을 활용해서 교재에 집중해서 선생님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수업방식이 마음에 들었어요. .

강압적으로 따라 하라고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놀이 형식으로 진행되서 아이가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온라인 영어 도서관을 이용해봤는데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또 책을 이해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화상영어 수업 전에는 대교 초등영어 개발진이 선정한 커리큘럼 내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퀴즈나 게임을 통해서 책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테스트 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1:1 원어민 화상수업 중에는 책속의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책속의 노래도 따라 부르고, 도서별 워크시트로 책속 단어나 문장을 다시 한번 학습해보니 도서의 내용을 완벽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 학원레벨테스트를 받은적이 있는데 대부분 영어로 진행되다보니 부담이 되었는지 그 이후로 원어민 수업은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이 바로 집에서 하는 초등 화상영어!

집에서 수업하는 경우 제가 옆에서 도와줄 수 있으니 아이도 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교육업체 대교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보니커리큘럼도 탄탄해보였고 무엇보다 아이레벨에 맞춰 1:1로 집에서 수업을 할 수있다는게 가장 큰 장정이었던 것 같아요.

PC, 노트북, 핸드폰까지 어떤 기기로도 손쉽게 수업을 받을 수 있으니까 장소 제약도 없어서 좋아요.